2016년 4월 19일지윤이의 첫 울음소리.벌써 지윤이와 함께한지 열두달이 되어 첫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.꼼지락 거리는 손가락 발가락,옹알이, 소리내며 웃던 그날.모든 순간이 잊지 못할 기적같은 날이였습니다.서툴고 부족한 엄마 아빠지만사랑으로 밝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겠습니다.송지윤 아기의 첫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세요.